금천영농법인 이철호 대표가 10일 개진면사무소를 방문, 허임양 면장에게 희망2017 나눔캠페인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이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랑을 나누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허임양 개진면장은 “이웃을 생각하는 따뜻한 온정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개진면에서도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상매일신문=김은규기자]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 제보하기
[메일] jebo@ksmnews.co.kr
[카카오톡] 경상매일신문 채널 검색, 채널 추가
유튜브에서 경상매일방송 채널을 구독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