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남구 연일읍 소재 유강 연무합기스쿨(관장 심재환)은 최근 다사랑지역아동센터를 방문, 이웃돕기 성품으로 라면 15박스를 전달했다.이날 기증된 성품(라면)은 원생 60명의 용돈으로 마련 된 것으로, 원생들은 지난해 12월 자발적인 참여로 한 달 동안 라면트리를 만들었다. [경상매일신문=김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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