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용암온천관광호텔 프로방스점(대표 정한태)은 지난 3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랑의 라면 250박스(시가 50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용암온천관광호텔 프로방스점은 이번뿐만 아니라 경로당 및 저소득계층을 위해 꾸준한 나눔 활동을 진행하였다. 이번에 기탁된 라면은 9개 읍면의 저소득계층 및 경로당에 전달될 예정이다.청도용암온천관광호텔 정준용 이사는 “어려운 이웃들이 정유년 새해에 많은 복을 받기를 바라며, 앞으로 더욱더 이웃사랑 실천을 위한 나눔 활동에 동참해 어러운 이웃들과 같이 할 것”이라고 말했다.[경상매일신문=조윤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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