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경찰서(서장 김영환) 중앙파출소는 지난 4일부터 지역 내 좀도둑 예방과 주민불안감해소를 위해 지역 내 범죄 취약지점을 상대로 방범용 적외선 경보기 40여 개를 부착했다.김영환 서장은 “이번에 부착하는 경보기는 적외선을 이용해 주간과 야간을 불문하고 사람이 접근하면 큰소리의 경보음이 울리는 것으로 좀도둑의 접근이 어려워 범죄예방뿐 아니라 피해자들의 심리적 안정에도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경상매일신문=조윤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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