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와 동해 해상경비를 전담하고 있는 동해해양경비안전서(서장 김언호)는 새해 힘찬 출발을 다짐하기 위해 2일 시무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소속 경찰관, 의무경찰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언호 서장은 신년사를 통해 “현장에서 상황발생 시 신속하고도 실효성 있는 대응으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전문성과 역량을 키우는데 전 직원이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경상매일신문=조영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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