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예수교장로회 성주소학교회 임종훈 목사는 지난 28일 선남면사무소를 방문, 불우한 이웃을 돕기를 위해 성금 50만 원을 기탁했다.성주군 선남면 소학리에 위치한 성주소학교회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임종훈 목사와 교우일동이 성금을 모아 이날 전달했다. 장덕희 선남면장은 “나눔캠페인에 참여해주셔 감사하다"며 "여러분들의 관심이 주위 어려운 이웃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경상매일신문=김은규기자]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 제보하기
[메일] jebo@ksmnews.co.kr
[카카오톡] 경상매일신문 채널 검색, 채널 추가
유튜브에서 경상매일방송 채널을 구독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