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은 항상 우리군과 함께하며 정론직필의 정신을 기치로 생생한 지역의 동향과 정보를 제공하는 언론사로서 정유년 새해에도 폭 넓은 홍보 네트워크를 통해 더욱 사랑받는 언론사가 되어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최근 한반도 허리경제권이 하나의 큰 축으로 거론되며 국토의 신성장 지역으로 급부상하고 있습니다. 이는 중부내륙에 위치한 우리봉화에도 새로운 기회이자 발전의 원동력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이러한 큰 흐름에 발맞추어 아시아 최대 규모의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의 2017년 상반기 정식개원을 차질 없이 준비하고 2016년 한국 관광의 별로 선정된 분천 산타마을과 문화체육관광부 3년 연속 우수축제로 선정된 봉화은어축제, 한국관광 100선의 백두대간협곡열차를 비롯한 봉화만의 차별화된 관광자원을 더욱 발전시켜 나가 많은 관광객들의 발길을 돌려 명품 관광도시로서의 명성을 드높이고 이로 인해 지역경제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습니다. 우리봉화가 경북을 넘어 전국에서 가장 사랑받는 산림휴양도시로 성장 할 수 있도록 경상매일신문이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 주시길 기대하며 지역 발전을 선도하는 자랑스러운 언론이 되시길 부탁드립니다.경상매일신문 임직원과 모든 소속 언론인들의 앞날에 무궁한 발전이 있기를 바라며 정유년 새해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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