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경산시여성기업인협의회(회장 서미자)는 지난 26일 경산시장학회를 방문해 장학기금 300만 원을 향토 인재육성을 위한 장학금으로 써달라며 기탁했다.경산시여성기업인협의회는 44명의 지역 내 여성기업인들로 이뤄져 있으며 지역의 인재육성과 발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는 단체로 타의 귀감의 되고 있다.서미자 회장은 금액의 많고 적음을 떠나 지역 학생들을 위해 동참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며, 앞으로도 꾸준히 장학기금을 기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경상매일신문=조영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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