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해양경비안전서(서장 김언호)는 최근 해군 1함대사, 육군 23사단, 동해경찰서와 테러분자 침투 및 여객선 피랍에 대비한 훈련을 동해 해상 등에서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해상테러 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함정 5척, 고속단정 3척과 특수요원 등이 참가했다. [경상매일신문=조영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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