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전문대학은 지난 26일 오전 서문시장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찾아 피해를 입은 상인을 돕기 위한 성금 500만 원을 윤순영 대구 중구청장에게 전달했다. 영진전문대학은 이와 함께 이번 화재로 가족이 피해를 본 재학생 2명에게 특별 장학금 200만 원을 별도로 지급했다. [경상매일신문=이태헌기자]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 제보하기
[메일] jebo@ksmnews.co.kr
[카카오톡] 경상매일신문 채널 검색, 채널 추가
유튜브에서 경상매일방송 채널을 구독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