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한국철도공사 11대 경북본부장으로 이용우(52) 씨가 취임했다. 이용우 신임본부장은 경남함양 출신으로 철도고교 졸업후 충남대경영대학원을 거처 1983년 7월에 부산지방철도청에 입사 후 부산역장, 본사사장 비서실장, 인사노무실장 등 철도의 주요보직을 두루 거친후 2016년 국가인재원 고위정책과정 수료 후 이번 철도공사의 정기인사에 경북본부장으로 취임했다. 가족으로는 배우자 최은화씨 와의 사이에 2녀가 있다. [경상매일신문=조봉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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