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 개진면 소재 (주)우일팩 이경 대표가 지난 23일 개진면사무소를 방문, 지역 내 주민을 위해 전액 사용되는 대가야희망플러스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이경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연말연시를 맞아 어려운 이웃들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김종기 개진면장은 “이웃을 생각하는 따뜻한 온정에 감사드린다"며 "개진면에서도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상매일신문=김은규기자]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 제보하기
[메일] jebo@ksmnews.co.kr
[카카오톡] 경상매일신문 채널 검색, 채널 추가
유튜브에서 경상매일방송 채널을 구독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