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단지공단 대경권본부는 10일 오후 4시 대경권본부 대회의실에서 한국탄소학회, 금오공과대학교와 공동으로 구미단지 입주기업체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탄소학회 기술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 구미단지 입주기업체를 대상으로 탄소산업에 대한 현황과 전망에 대한 정보를 공유해 구미지역의 탄소산업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이다. 이날 행사는 한국탄소학회 회장인 김명수 교수의 ‘탄소산업의 현황 및 전망’이란 주제의 세미나를 시작으로 박종래 서울대 교수의 ‘탄소소재의 과거, 현재, 미래’, 박수진 인하대 교수의 ‘우중항공용 초고강도 탄소섬유’ 세미나 및 종합토론의 순서로 진행됐다. 구미=김기환기자 kimkh@ksm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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