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서중학교(교장 오민환) 양지혜(3학년) 학생(사진)이 경상북도특허청이 최근 주최한 ‘발명하면 더 신나리 경진대회’에서 동상을 수상했다. 이 학생은 여행가방의 불편한 점을 해소하기 위해 여행가방을 비포장도로, 차도블록 등에서 편히 끌고 다닐 수 있는 ‘캐리어’ 발명아이디어로 이 상을 받았다. 양지혜 학생은 “앞으로 생활에 꼭 필요한 제품을 많이 발명해 여러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고 싶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경상매일신문=조영삼기자]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 제보하기
[메일] jebo@ksmnews.co.kr
[카카오톡] 경상매일신문 채널 검색, 채널 추가
유튜브에서 경상매일방송 채널을 구독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