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해양경비안전서(서장 김언호)는 경주 강진과 관련해 최근 안전서 회의실에서 지진해일 상황대책 회의를 열었다. 주요내용으로는 지진해일 발생 전·후 △부서별 임무와 역할△상황별 세부 대응 절차 및 조치사항 △국민행동요령 등이다. 해경은 체계적이고 신속한 대응으로 피해를 최소화하고 해일로 인한 인적· 물적피해, 주요임해시설 파괴 등 다양한 상황을 가정해 대비대책 수립에 충실한다는 방침이다. [경상매일신문=조영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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