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경찰서(서장 김상렬)는 지난 26일 안동시 남문동 문화의 거리 일대에서 여성들이 범죄로부터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여성안전 특별 치안대책` 홍보 활동과 9월 5일부터 18일까지 14일간, 사전 범죄 분위기를 제압하기 위해 실시되는 추석 전 특별방범활동도 겸해 합동순찰을 실시했다.김상렬 서장은 “여성이 범죄에 대한 불안감 해소와 안전확보 등으로 지역주민의 체감안전도를 높이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경상매일신문=박동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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