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의 프로그램 배드민턴교실에 참여 중인 지체장애 2급 손외순(북구 기계면)씨와 김영순(북구 죽도면)씨가 지난달 28일 영주에서 열린 제18회 경상북도장애인체육대회 휠체어배드민턴 복식(여자부) 부분에서 1위에 입상하는 쾌거를 이뤘다.이번 대회에 함께 출전한 이상태, 박기수씨는 휠체어배드민턴 복식(남자부)에서 3위를 기록하며 2년 연속 3위에 입상하는 등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 [경상매일신문=최보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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