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전차진기자] 칠곡군은 2016년 병신년 새해를 맞아 4일 충혼탑(왜관읍 삼청리 소재)에서 신년참배 행사를 갖고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의 뜻을 기렸다. 이날 행사는 백선기 칠곡군수와 이완영 국회의원, 장세학 군의장을 비롯한 도·군의원, 보훈단체장, 유관기관단체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헌화와 분향을 하며,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희생에 감사하고, 2016년을 준비하는 각오와 결의를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 제보하기
[메일] jebo@ksmnews.co.kr
[카카오톡] 경상매일신문 채널 검색, 채널 추가
유튜브에서 경상매일방송 채널을 구독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