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이은성기자] 포항시 북구보건소는 18일 건강아파트로 운영하고 있는 장량 5단지 경로당에서 주민들과 함께 건강증진 홍보관을 운영 했다.이날 보건소 직원들은 홍보관을 방문한 주민을 대상으로 혈압‧혈당 측정검사 및 이동금연클리닉을 통한 금연상담 및 금연지원서비스를 제공했으며 60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치매선별검사도 시행했다.장량 5단지 건강아파트는 북구보건소에서 2015년부터 지정, 운영하고 있으며 아파트 내 쾌적한 환경조성을 위해 주민 스스로 건강한 생활터 만들기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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