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박동수기자]안동시 임하면·청송군 진보변 등 5개 기관과 K-water 안동권관리단(단장 김영진)은 지난 6일 안동권관리단 물포럼센터에서에서 ‘임하댐 주변지역 가뭄극복을 위한 관계기관 상생협의회’를 개최하고 공동결의문을 채택했다.이번 결의문은 임하댐 유역의 극심한 가뭄으로 인한 물부족 상황을 인식하고 K-water와 인근 지자체간의 상호협력을 통해 가뭄피해 최소화를 지향한다는 내용이다.김영진 단장은 "인근 지자체와의 지속적 협력관계를 구축해 물 부족으로 인한 지역주민의 피해 최소화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 전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 제보하기
[메일] jebo@ksmnews.co.kr
[카카오톡] 경상매일신문 채널 검색, 채널 추가
유튜브에서 경상매일방송 채널을 구독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