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조헌국기자] 의성경찰서(서장 구희천)는 지난 19일 의성읍 소재 산야 한정식에서 경찰서 全여직원 11명(행정관·주무관)을 초청, 직장 내 성희롱 예방을 위해 오찬을 겸한 간담회를 실시했다.이 자리는 현재 진행 중에 있는 성희롱 피해 전수조사 실효성 제고를 위한 것으로 서장은 “조직내 성희롱 문제에 대한경각심을 높이고, 피해 발생시 부담 없이 신고할 수 있는 풍토 조성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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