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이태헌기자] 대구상공회의소는 삼성증권 대구법인지점과 공동으로 오는 21일 오후 3시부터 대구상의 중회의실2에서 지역기업 업무 담당 임직원을 대상으로 ‘글로벌 환율 전망과 투자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금융시장 향방에 관한 정보 제공을 위해 ▲미국 금리인상과 저성장 우려 속 원화의 향방(삼성물산 전승지 연구원) ▲4분기 채권시장 전망 및 투자전략(삼성증권 박태근 위원) 등을 강의하며 선착순 30명 마감 예정이다.
교육신청은 대구상공회의소 홈페이지(www.dcci.or.kr) 공지사항에서 참가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한 후 팩스(053-222-3120)로 송부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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