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최보아기자] 롯데백화점 포항점(점장 이동일)은 15일부터 오는 18일까지 4일간 9층 이벤트 홀에서 금강ㆍ랜드로바 구두 균일가전을 진행한다.
가을 정기 세일 마지막 주말을 맞아 실시하는 이번 행사는 최저가 대형 행사로 고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주요 가격대는 남성화 8만9천 원, 여성화 7만9천 원, 앵클부츠 9만9천 원으로 판매할 예정이다.
한편 같은 기간에 탠디, 소다, 오브엠, 에스콰이아 등의 브랜드가 참여하는 가격 소구행사를 동시에 전개해 다양한 상품을 만나 볼 수 있도록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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