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육로 접근이 어려운 댐 수몰지역(공암, 오진리) 성묘객들을 대상으로 청도군 관리선 및 한국수자원공사 운문권관리단 관리선을 운항해 주민들에게 성묘 및 벌초를 위한 편의를 제공했다. 성묘객들은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3차례에 걸쳐 총336명으로 오진방면(먹방, 오항공동묘지)이 180명, 공암방면(공수리, 가라골)은 156명이 성묘 및 벌초에 이용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 제보하기
[메일] jebo@ksmnews.co.kr
[카카오톡] 경상매일신문 채널 검색, 채널 추가
유튜브에서 경상매일방송 채널을 구독해주세요!
댓글0
로그인후 이용가능합니다.
0 / 150자
등록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이름 *
비밀번호 *
비밀번호를 8자 이상 20자 이하로 입력하시고, 영문 문자와 숫자를 포함해야 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복구할 수 없습니다을 통해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 추천순
  • 최신순
  • 과거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