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강동진기자] 포스코건설㈜이 포항시 하수관거정비 임대형 민자사업(BTL)건설 현장 무재해 1배를 달성했다.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경북동부지사는 지난 11일 지사 회의실에서 무재해 1배를 달성한 포스코건설㈜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인증서 전달과 유공자에 대한 표창장을 수여했다. 이 현장은 현재 80%의 공정이 이뤄진 상태이다. 산업안전보건공단측에 의하면 포스코건설㈜은 3년 무재해를 위해 감사 활동, 우수 근로자 포상, 비상재해 대훈련 등 노사가 함께 산업재해를 방지하기 위해 노력해 왔으며 시민 안전을 위한 시설물 관리도 적극적으로 노력을 했다. 한편 포스코건설이 포항시와 계약한 하수관거정비 사업 물량은 약 48㎞(해도ㆍ상대ㆍ죽도동 일대, 공사비 약 800억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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