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법재판소는 대구지역상담실을 9월 첫째 주 수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대구광역시청 1층 민원실에서 운영한다. [경상매일신문=이태헌기자] 헌법재판소 지역상담실은 헌법소원심판을 비롯한 헌법재판제도 이용 활성화를 통한 국민의 기본권 보호 확대 등을 위해 2014년 3월부터 광주(전남권)와 부산(경남권)에서 운영해오고 있으며, 올해 3월부터 대구(경북권)ㆍ전주(전북권)로 지역상담실 운영을 확대했다. 9월의 경우 헌법재판소 대구지역상담실 운영시간은 첫날인 2일은 오후 2시~5시, 3일과 4일은 오전 10시~오후 5시까지이다. 상담예약은 헌법재판소 홈페이지(ww w.ccourt.go.kr → 함께하는 헌법재판소→지역상담실 운영안내→상담예약) 또는 전화(02-708-3467, 053-803-3006∼7)로 가능하며 상담실을 찾는 민원인이 관련서류 등을 준비해오면 헌법소원심판 청구서도 바로 접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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