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김용호기자] 김천시 여성새로일하기센터(종합사회복지관 내)는 지난 19일 직업교육훈련으로 시행하는 역사논술지도사 양성과정 교육생들을 대상으로 현장학습을 가졌다. 이번 현장학습은 김천의 주요 사찰인 직지사와 청암사, 시정 현장인 부항댐을 다녀오는 코스로 전문적인 문화해설사와 함께해 유적지에 대해 자세한 설명을 들음으로써 문화적 가치를 새롭게 알 수 있게 됐다. 역사논술지도사 양성과정은 현장학습 이후 4번의 수업을 통해 한국사과정을 마무리 짓고 오는 26일 수료식을 가질 예정이다. 김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올해 직업교육훈련프로그램으로 오피스행정사무원과정, 한식조리기능사과정, 주산암산지도상과정, 컴퓨터 활용 능력2급자격증과정을 열었다. 문의(430-1179, 434-1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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