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조영준기자] 경산시는 지난 11일 축제추진위원 22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5년 하반기 경산시 축제 전반에 대해 심의하는 회의를 개최했다. 시 축제추진위원회는 2년 임기로 지난달 21일자로 재구성 했으며 구성원은 읍면동장 추천 15명, 시의원 2명, 전문가(교수, 문화예술단체장) 8명의 25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회의에서 위원장에 김약수 미래대교수를 부위원장에 박승표 자인면 번영회장을 추대하고 심의안건은 ‘경산갓바위소원성취 축제’, ‘제6회 경산대추축제’, ‘제20회 경산시민의 날 경축식 및 락페스티벌’로 3건에 대해 논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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