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김놀기자] 포항시 남구 대이동 자생단체장협의회(의장 이상홍 개발자문위원장)는 지난 10일 말복을 맞아 자매부서인 포스코 STS 4제강공장을 방문, 연일 계속되는 무더위 속에서도 국가산업 역군으로 일하고 있는 직원들을 격려하고 수박, 떡, 음료수 등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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