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이태헌기자]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은 꿈과 끼를 찾아 창의와 열정으로 새롭고 융합적인 가치를 창출하는 인재를 발굴하고 미래 국가의 주축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9월 8일까지 대한민국 인재상 후보자를 모집한다. 대한민국 인재상은 지난 2008년부터 매년 100명을 선발하고 있으며 2015년에는 청년일반 부문을 신설해 고등학생 50명, 대학생 40명, 청년일반인 10명 등 총 100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신청자격은 대한민국 국적을 가진 청년(만 15세 이상 만 29세 이하인 사람)으로 창의적 사고를 통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배려와 공동체 의식 등을 두루 갖춘 인재다. 선발된 사람에게는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표창과 상금(300만 원)을 수여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대구시(http:/ /www.daegu.go.kr), 교육부(ht tp://www.moe.go.kr) 및 한국과학창 의재단(www.kofac.re.kr) 홈페이지 공지사항의 공고문을 참조하면 된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 제보하기
[메일] jebo@ksmnews.co.kr
[카카오톡] 경상매일신문 채널 검색, 채널 추가
유튜브에서 경상매일방송 채널을 구독해주세요!
댓글0
로그인후 이용가능합니다.
0 / 150자
등록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이름 *
비밀번호 *
비밀번호를 8자 이상 20자 이하로 입력하시고, 영문 문자와 숫자를 포함해야 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복구할 수 없습니다을 통해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 추천순
  • 최신순
  • 과거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