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박동수기자] 안동경찰서는 지난 8일 안동시 안동호 보조댐에서 개최된 ‘2015년 신도청 맞이 읍면동 대항 용선대회’ 현장을 방문해 국민안전을 위협하는 성ㆍ가정ㆍ학교폭력 불량식등 4대 사회악 근절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경찰 및 협력단체 등 25명이 참여해 용선대회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홍보전단지 및 홍보물를 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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