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은 오는 29일 오후 2시부터 (구)청소년수련관에서 경상북도가 역점시책으로 추진하고 있는 ‘할매할배의 날’을 맞아 손주와 가족, 어르신들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랑랑콘서트 공연을 개최한다. TBC 대구방송에서 사전심의를 거쳐 선발된 손주랑 할매할배랑 커플 5개팀의 장기자랑, 노래 등 다양한 삶의 가족애를 통해 큰 웃음을 자아내는 가족힐링 시간을 선사하고, 기웅 아재와 단비가 출연해 어르신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 참가 신청은 7일까지 읍면사무소(희망복지부서) 및 대한노인회울진군지회 사무실에서 접수를 받고 예비심사는 오는 17일 오후 6시 울진군노인종합복지관 2층 강당에서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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