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박세명기자] 바르게살기운동 봉화군협의회(회장 장봉국)는 지난달 31일 상운면 밀레니엄 숲에서 ‘행복을 여는 산림휴양도시 봉화’ 건설을 위한 국토대청결운동 및 회원단합대회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바르게살기운동봉화군협의회 회원 200여 명이 참여해 녹색생활 실천운동으로 결의문 채택 및 상운면 전역을 구역별로 나누어 정화활동을 실시하고 국토대청결운동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어 바르게살기운동 회원 간의 사기진작 및 사명감 제고를 위한 노래자랑 등 단합의 시간을 가졌다. 장봉국 회장은 “하반기에도 농촌일손돕기, 노인복지관 봉사활동 등을 열심히 하자는 의미로 행사를 계획했고 이번 행사뿐만 아니라 앞으로도 청정봉화를 만드는데 동참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 제보하기
[메일] jebo@ksmnews.co.kr
[카카오톡] 경상매일신문 채널 검색, 채널 추가
유튜브에서 경상매일방송 채널을 구독해주세요!
댓글0
로그인후 이용가능합니다.
0 / 150자
등록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이름 *
비밀번호 *
비밀번호를 8자 이상 20자 이하로 입력하시고, 영문 문자와 숫자를 포함해야 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복구할 수 없습니다을 통해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 추천순
  • 최신순
  • 과거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