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이영균 기자]포항시가 행정자치부 주관으로 전국 334개 지방공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경북도내에서 유일하게 전국 시ㆍ군 중 최우수 등급인 ‘가 등급’을 받아 재정인센티브 1억원을 받게 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평가는 △지방자치단체장의 상수도분야 관심도와 리더십과 전략 △경영시스템 △경영성과 △정책준수 등 4개 분야 19개 지표에 대해 행정자치부의 지방공기업 정책위원회가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서면평가와 현장 확인 평가 등을 통해 심의 의결한 결과이다. 포항시는 이번 평가에서 시민불편해소를 위한 블록화시스템 사업을 추진해 유수율을 17.3% 향상시키고, 이를 통해 75억원의 예산을 절감하는 등 생산원가 절감 등의 경영개선 노력에 대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상수도공기업의 경영합리화 제고 및 맑고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한 부분에 대해서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장종두 포항시 맑은물사업소장은 “서비스 개선 추진과 시민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깨끗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꾸준히 노력한 결과가 대외적으로 인정받는 계기가 된 것같다”며 “일반회계와 별도로 특별회계로 운영되고 있는 상수도공기업 경영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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