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장부중 기자]울진군의 창의적인 시책추진을 위해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울진군정발전연구회 8개팀이 연구회의 결과를 2016년 예산에 반영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 이들 연구회는 8개팀 56명의 울진군공직자로 구성돼 지난 5월 18일 출범했다. 울진군정발전연구회는 농가소득 증대방안을 위한 작목과 표준모델 개발, 엑스포의 종합체험형 프로그램 개발, 군내 교통환경 개선방안, 지역자원을 활용한 창업아이템 발굴, 전래동화를 이용한 스토리텔링을 사업에 접목하기 위한 과제 등을 연구하고 있다. 당장 사업화를 위해 관계법령, 행정절차, 세부사업계획, 사업비 확보 방안 등을 검토하는 것은 물론, 타 자치단체 사례 벤치마킹 활동에도 적극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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