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조영삼기자] 한국조폐공사는 광복 70주년을 기념해 독도 등을 소재로 한 메달세트와 유통주화세트를 8월 1일부터 출시한다. 27일 조폐공사에 따르면 광복에 대한 역사적 의미를 재조명할 수 있는 인물과 소재를 선정, 요판화+세트를 발매하고 있는데 1차로 류성룡, 2차 한용운, 3차 윤봉길 메달을 각각 내놓아 조기 매진을 기록했다. 이번에는 독도를 소재로 수작업 한 요판화+메달을 출시한다. 첨단 인쇄 보안기술과 주화 제조기술이 집약된 요판판화와 메달의 결합으로 예술적 소장가치가 높다는 평이다. 독도 유통주화세트도 특별히 제작해 함께 판매한다. 유통주화세트는 ‘독도는 우리 땅’이라는 슬로건 하에 동해와 독도의 아름다운 모습을 담았다. 요판화+메달 세트는 소량 500장 선착순 한정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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