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문예회관은 실력 있는 ‘신진예술가와 단체발굴’, ‘브랜드 공연개발’을 목적으로 올해 2월부터 ‘쓰리데이즈 콘서트시리즈’를 선보여 왔으며, 그 마지막 시리즈로 ‘피아노’를 3일간 정통 클래식부터 재즈, 크로스오버 곡까지 각기 다른 출연진들과 함께 다채롭게 선보인다. 첫날인 29일은 ‘클래식 에상스&듀오’날로 국내외 유명 콩쿠르에서 입상하고 실력으로 인정받은 피아니스트 김민정의 솔로 연주와 후반부는 지역 출신의 피아니스트 송효정과 함께 듀오 연주 라벨의 ‘두대의 피아노를 위한 라 발스’ 등을 선보여 두 배의 감동을 전달한다. 30일은 ‘프리 재즈’날로 재즈피아니스트 김정식의 즉흥연주와 김정식 퀸텟 멤버인 드럼 황찰리, 콘트라베이스 강성민, 색소폰 이동용, 기타 이주찬과 함께 오랜 세월동안 사랑을 받고 있는 재즈곡들을 그들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해 연주한다. 마지막 날인 31일은 ‘크로스오버’날로 피아니스트 최훈락이 프랑스 출신의 크로스오버의 거장, 피아니스트 클로드볼링의 곡과 피아졸라의 영화 ‘누에보 탱고’ OST 등의 곡을 콘트라베이스 박경동, 퍼쿠션 정효민, 플루트 하지현과 함께 화려하고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인다. 대구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첫 회관 브랜드 공연으로 ‘쓰리데이즈 콘서트시리즈’를 올해 상반기 동안 선보여 왔으며, 첫 시도에 불구하고 많은 시민들과 지역의 연주자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아 매회 공연마다 매진되는 등 회관을 새롭게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었다”며 “내년에는 색다른 장르와 구성으로 한층 업그레이드 된 프로그램을 선보이겠다”고 앞으로의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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