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최보아 기자]포항시 북구 용흥동주민센터(동장 김규만)는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용흥동 통장협의회 등 80여 명과 함께 관내 제일프리미엄아파트 담벽 100m구간에 벽화를 완성했다. 벽화내용은 인간의 무분별한 고래포획으로 지금은 사라지고 없는 귀신고래를 소재로 그렸으며 다시 귀신고래가 돌아올 것이라는 꿈과 희망을 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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