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김놀 기자]국제로타리 3630지구 포항 연오랑로타리클럽(회장 최병윤)은 지난 24일 무더운 날씨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민들레 공동체에 선풍기를 전달했다. 또 스폰서 클럽인 오천고등학교 연오랑 인터랙트 클럽(지도교사 최황) 학생들은 처음으로 실시하는 소울 스테이에 참가해 장애우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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