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최보아기자] 롯데백화점 포항점(점장 이동일)은 오는 30일까지 의성군과 연계한 ‘의성 마늘 한우 직거래장터 리콜 초대전’을 연다.
올해 우수 축산물 브랜드에 선정돼 전국 최고의 명품 축산물브랜드임을 입증한 의성 마늘 소는 뛰어난 품질과 맛은 물론 이번 행사를 통해 부위별(등심, 채끝 등 구이용 한우)로 시중가보다 최대 25% 이상 저렴한 가격으로 선보인다.
또 사골, 우족, 잡뼈 등 여름에 필수인 보신 상품을 5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당일 5만 원 이상 구매고객에게는 의성 깐마늘 160g 또는 의성 쌀 500g을 선착순 200명에게 증정하며 의성의 또 다른 유명 특산물인 의성 마늘도 2만3천 원(1.5kg)에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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