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조봉현기자] 영주시가 전국 최고의 귀농ㆍ귀촌 1승지의 명성을 계속 이어 나가기 위해 수도권 대기업, 금융권, 공기업 등을 방문, 영주시의 귀농ㆍ귀촌 시책을 소개하고 유치하기 위한 ‘귀농ㆍ귀촌인 1천 가구 유치’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이에 따라 영주시는 23일 KT 우면동연구소와 30일 KT 원주연수원을 각각 방문해 금년도 KT 특별명예퇴직자 60명을 대상으로 유치활동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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