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최보아기자] 롯데백화점 포항점(점장 이동일)은 21일부터 오는 23일까지 9층 이벤트홀에서 특별 쇼핑 찬스를 진행한다.
이번 특별 쇼핑 찬스는 여름 정기 세일에 참여하지 못했던 고객들을 위해 잡화ㆍ여성ㆍ남성ㆍ가정 상품들이 세일 기간 동안 진행됐던 가격과 비슷한 수준으로 판매된다.
주요 상품 가격으로는 잡화 가방 1만 원부터 여성 최복호 블라우스 3~7만 원, 몬테밀라노 티셔츠 1~2만 5천 원 , 남성 피에르가르뎅 셔츠 1만 5천 원 균일가, 레노마 셔츠 2만 5천 원~5만 5천 원, 가정 마에바다ㆍ퀸센스 프라이팬 1만 2천 원 등이다.
이외에도 다양한 상품들이 3ㆍ5ㆍ7만원 균일가로 판매중이며 일부 상품은 특별 쇼핑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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