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김세열 기자]쌍용정보통신(주)가 2015경북문경 세계군인체육대회 조직위원회와 기록계측 부분후원 협약을 체결하고 대회기간 종목별 기록계측 및 전자채점 시스템 등을 지원한다.지난 17일 오전 11시 조직위원회 회의실(국군체육부대 본청3층)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김상기 위원장, 쌍용정보통신 김승기 대표이사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식 협약서에 서명한 뒤 성공적인 첨단IT세계군인체육대회를 위한 본격적인 지원활동을 펼치기로 다짐했다.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