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이태헌기자] 6월 메르스 사태로 연기됐던 제2회 대구시민원탁회의를 오는 9월 7일 오후 7시 대구시민체육관에서 개최한다. 2030년 도시기본계획 ‘시민이 꿈꾸는 대구’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회의에서는 대구의 현재 모습을 진단하고 향후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대구의 바람직한 도시 미래상의 밑그림을 그리고자, 대구의 공간구조, 토지이용, 교통, 환경, 주택, 문화, 재해 등 다양한 시민의견을 수렴하고자 한다. 제2회 대구시민원탁회의는 도시계획에 관심이 있는 대구시민 또는 대구에 생활근거지가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개최 전까지 신청하면 된다. 신청은 대구시민원탁회의(https:// daeguwontak.kr) 홈페이지에서 직접 신청하면 된다. 안내 문의는 사무국(070-8787-4640/053-770-5044,5056), 대구시 시민소통과(053-803-2931∼5)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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