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4일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가 워싱턴 DC에 있는 세계적 박물관인 스미스 소니언 박물관의 문서에 동해가 일본해로 단독 표기된 사실을 발견했다. 이 지도에는 울릉도와 독도가 아예 빠져 있어 우리 정부차원의 영유권 홍보활동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 반크는 전 세계 박물관, 도서관, 정부기관 등의 지도 및 각종 문서 등에 일본 영유권으로 표기돼 있는 동해와 독도를 바로 잡기위해 수년전부터 적극적인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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