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이태헌기자] 대구시는 지난 6월 8일부터 7월 10일까지 시민들로부터 2016년 예산편성을 위한 주민제안사업을 공개모집한 결과, 총 214건의 주민제안사업을 접수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시민들로부터 제안 받은 사업은 15일부터 7월 말까지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각 분과위원회(5개 분과위원회)에서 사업의 타당성, 시급성, 수혜도 등을 심사하고 적정하다고 판단되는 사업은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전체회의(96명)에 상정해 최종 우선순위를 결정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 6월 9일부터 7월 5일까지 진행한 주민참여예산아카데미는 총 114명이 예산교육(12시간)을 이수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 제보하기
[메일] jebo@ksmnews.co.kr
[카카오톡] 경상매일신문 채널 검색, 채널 추가
유튜브에서 경상매일방송 채널을 구독해주세요!
댓글0
로그인후 이용가능합니다.
0 / 150자
등록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이름 *
비밀번호 *
비밀번호를 8자 이상 20자 이하로 입력하시고, 영문 문자와 숫자를 포함해야 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복구할 수 없습니다을 통해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 추천순
  • 최신순
  • 과거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