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ㆍ경북인의 문화의식 고양과 알권리를 충족시키고 지역발전을 선도해 가는 경상매일신문의 창간 1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경상매일신문은 지역의 주요 현안마다 건전한 비판과 정론직필로 대구·경북의 발전을 위한 견인차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왔으며, 홍수처럼 쏟아지는 다양한 정보 속에서 올바른 여론을 형성하여 지역의 화합을 주도해 왔습니다. 또한 도정에 대한 신속한 보도와 지역사회에서 개최되는 문화, 예술, 사회분야 등 각종 행사와 소식을 독자들에게 알려주는 지역의 소식지로서의 역할을 해왔으며, 출향인들에게도 고향 소식을 알려 주어 애향심을 고취시키는데 앞장 서 왔습니다. 창간 10주년을 맞은 경상매일신문은 지역민의 대변지로서 역할을 충실히 다하여 독자들의 기대에 부응하고 지역발전을 이끌어 나가는 한 차원 높은 신문으로 도약하기를 기대하면서 앞날에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 제보하기
[메일] jebo@ksmnews.co.kr
[카카오톡] 경상매일신문 채널 검색, 채널 추가
유튜브에서 경상매일방송 채널을 구독해주세요!
댓글0
로그인후 이용가능합니다.
0 / 150자
등록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이름 *
비밀번호 *
비밀번호를 8자 이상 20자 이하로 입력하시고, 영문 문자와 숫자를 포함해야 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복구할 수 없습니다을 통해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 추천순
  • 최신순
  • 과거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