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 창간10주년을 축하 합니다. 축하 합니다.
東海로 太平洋으로, 世界로, 경상매일의 깃발이 펄럭여라!
포항, 경주, 안동, 상주 .......
서울, 부산, 대구,광주, 대전 .......
國內에서도 펄럭이고, 世界에서도 펄럭이고,
경상매일의 깃발이여! 힘차게 펄럭여라!
관광업에서, 산업분야에서, 식생활분야에서, 철강,
신소재분야에서, 나노, 전자, 광분야에서,
경상매일의 깃발이 펄럭여라.
경제성장의 창조경제 분야에서 경상매일의 깃발이
펄럭여라, 더욱 세차게 펄럭여라!
大自然 환경에서도, 울릉도, 독도에서도 경상매일의
깃발이 펄럭여라.
오늘은 10주년이지만 더 나아가, 30년, 50년, 100년
경상매일의 깃발이 펄럭여라.
언론의 목소리로, 언론의 간판을 걸고 새로운 정치,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는 원동력이 되어라,
그리고 진정 국민을 위하는 정치가 되도록 경상매일이
앞장서라, 창간10년을 계기로 창조와 혁신으로 거듭나는
경상매일이 되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대한민국의 대표언론, 대표신문으로 우뚝 일어서십시오.
영원히 펄럭이는 깃발, 경상매일의 깃발이여!
경상매일의 깃발이여! ∼··∼··∼··∼
2015년 7월 15일
창간10주년을 축하하면서
경상매일신문 독자위원회 위원장 신 동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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