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김치억 기자]상주시 종합민원실이 쾌적하고 편리한 환경조성으로 방문 민원인의 불편을 해소하고 민원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지난 5월부터 6월까지 편의시설 등 민원실 환경을 개선했다.
개선내용으로 서식 꽂이를 부착한 민원서식 기재대 교체 및 휴대폰 분실방지 기능이 있는 충전기 교체, 내부 인테리어를 고려한 민원인용 의자를 교체해 편리하며 밝고 정감있는 사무실 분위기를 연출했다.
또한 종합민원실 전 직원이 밝은 색상의 하절기 민원복을 주 3회 착용, 방문 민원인이 쉽게 직원들을 찾을 수 있도록 편리를 도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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