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김놀 기자]포항시 남구 해도동주민센터(동장 하영길)는 7월부터 시행되는 ‘맞춤형’ 기초생활보장제도에 대비해 지난 6월 1일부터 현재까지 대민 홍보활동 및 접수를 실시하고 있다. 이달부터 본격 시행되는 ‘맞춤형 급여제도’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 혜택을 받지 못하는 저소득층이 더 이상 발생치 않도록 독거노인관리사들을 통해 현장방문을 하는 등 신규 대상자 발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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